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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700억원 매출액 달성 다짐

  • 이지명
  • 2002-05-27 17:12:00
  • 요약
  • 제59기 정총개최…10여종 신제품 주력육성 방침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는 21% 신장한 1,303억원의 매출액과 17.5% 신장한 9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금기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전기대비 각각 30%와 54% 신장한 1700억원의 매출과 1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혁신과 도전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식경영을 추구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올해는 신개념의 속효성 혈당강하제 '파스틱', 뇌대사기능개선제 '뉴로칸', 경구용 치질치료제 '푸레파' 등 10여종의 신제품과 지난해 발매한 속효성 해열진통제 '캐롤에프', 폐쇄성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을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8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신규 안트라사이클린계 항암제 하이루비신의 상품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암 전이 억제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성인병 예방용 유산균주 등을 주요연구테마로 설정해 신약개발에도 매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한 데 이어 제59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정관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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