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4개약국 월드컵기간중 심야 운영
- 이정석
- 2002-05-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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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객 편의 차원...포항은 당번약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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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약사회(회장 전혜숙)는 오는 6월 월드컵기간중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광지 인근 24개 약국에 대해 자정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 약국은 월드컵이 끝날때까지 매일 밤 12시에서 새벽 2시까지 심야약국을 운영한다. 포항시의 경우는 굿모닝약국 등 23개 약국이 당번약국제를 실시한다.
도약사회는 또 경북도내 전약국에 관광 안내도 비치 등 외국 관광객의 편의와 건강을 돌보기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전 회장은 "경북은 월드컵 개최지는 아니지만 관광객 유치와 관광객 건강돌보기는 월드컵 본행사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어서 약국이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근무시간연장 약국은 아래와 같다. ▲경산시=하양 동산약국 ▲경주시=우주약국, 용약국, 유명약국 ▲구미시=21세기약국, 유명약국 ▲김천시=유명프라자약국, 직지약국 ▲문경시=보명당약국 ▲안동시=고려약국, 은행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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