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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초우량기업 입지구축 위해 전진

  • 이지명
  • 2002-05-26 23:38:00
  • 요약
  • 제42기 주총개최…현금 배당 25% 확정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5일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42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제반 경영지표들이 전년에 비해서 획기적으로 개선된 초우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올해도 변함없이 투명한 경영과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2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2%가 증가한 2,225억을 달성했으며, 순이익 면에서 매출이 호조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재무구조 개선 및 매출채권 조기회수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 원가 절감 활동에 의한 제품 원가율 하락 등에 힘입어 경상이익은 387억으로 47%, 당기 순이익은 290억 원으로 5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채 비율을 63%에서 44%로 자기 자본 비율을 62%에서 70%로 개선했으며, 매출 채권도 대폭 줄여 자산 건전성이 크게 개선돼 상정된 의안들이 모두 승인됐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현금 25%로 결정하고, 사외이사로는 (주)옥시 신현우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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