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용량 에스트로젠 패취 '비벨-닷' 승인
- 윤의경
- 2002-05-24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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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트라디올 0.025mg/day 골다공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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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에스트트로젠 피부패취인 비벨-닷(Vivelle-Dot)의 새로운 함량인 0.025mg/day를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활성성분으로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을 함유한 비벨-닷 패취는 미국 10센트짜리 동전만큼 작고 반투명성인데다 주 2회 하복부에 부착하여 사용이 편리하다.
현재 승인된 함량은 0.0375, 0.05, 0.075, 0.1mg/day로 이번에 승인된 0.025mg/day는 최저용량이다.
비벨-닷 0.025mg/day는 닷 매트릭스(DOT Matrix) 기술을 이용하여 피부를 통해 에스트로젠이 지속적으로 전달되도록 고안됐다.
노븐(Noven) 제약회사는 "이번에 승인된 비벨-닷 0.025mg/day는 폐경 여성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선택권을 추가해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고 얇은 피부패취를 통해 에스트로젠이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혁신적이다"고 자평했다.
한편 임상에서 나타난 부작용은 두통, 유방통, 체액저류, 요통 등이었다.
비벨-닷, 비벨, 콤비패취(CombiPatch)는 모두 뉴저지의 노바티스 제약회사와 마이애미의 노븐 제약회사가 조인트 벤처로 설립한 회사인 노보자인(Novogyne) 제약회사가 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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