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도 PDA솔루션 도입 '봇물'
- 주경준
- 2002-05-25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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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경일약품 첫 도입...세화-정도약품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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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용 PDA솔루션 도입 붐이 제약계에 이어 도메업계로 확산되며 그간 침체된 의약정보통신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4일 대구소재 경일약품(대표 장세훈)은 초이시스코리아(대표 안경상)과 영업사원용 PDA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도매업계 PDA도입을 물꼬를 텄다.
이어 세화약품, 정도약품 등도 PDA도입을 사실상 확정한 상태로 제약업계에 이어 도매업계가 PDA를 이용한 모바일 영업자동화시스템 도입이 확산될 전망이다.
제약업계도 지난 1월 유유산업이 OBC와 계약을 맺고 전 영업사원에게 PDA를 제공한데 이어 정우약품이 소프트코리아 제품을 납품반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또 대웅제약 등 30여개 업체가 PDA솔루션 공급업체로부터 제품설명회를 갖는 등 도입 직전 단계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확산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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