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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52% "담합행위 처벌 규정 강화"

  • 김진강
  • 2002-05-24 11:32:00
  • 요약
  • 복지부, 설문조사 진행중...의약 자체정화엔 부정적

네티즌의 50%이상이 담합 등 의약분업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처벌규정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주목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6일부터 의약분업 인터넷 사이트(bunup.mohw.go.kr)를 통해 진행중인 '분업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24일 오전 현재 응답자의 52%(392명)가 '관련 법령의 처벌규정 강화'를 꼽았다.

반면, '의약계의 자체 정화활동과 자체 감시강화'를 꼽은 네티즌은 20%(149명)에 그쳐 의약단체의 자체정화 활동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15%(110명)은 '국민의 적극적 신고 및 감시'를, 14%(103명)은 '정부의 단속강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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