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의료계 첫 '노사평화선언'
- 김상기
- 2002-05-24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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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성공개최 위해 노사화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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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이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노사평화선언을 했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강진경 의료원장과 이용무 노조위원장이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노사평화와 그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노사평화선언에 각각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용무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은 현재 한국노총 산하 의료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의료원은 "이번 연세의료원의 노사평화선언은 월드컵을 앞둔 병원계의 노사간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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