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프리브나 폐렴구균 중이염 적응 추천
- 윤의경
- 2002-05-23 18:2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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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 수요로 공급 제한은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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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프리브나(Prevnar)를 폐렴구균으로 인한 영유아 중이염 예방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기로 했다.
프리브나의 중이염 예방 효과에 대한 임상 자료를 검토, 투표한 결과 찬성 13표, 반대 3표로 프리브나의 중이염 예방 적응증 추가는 적합하다고 결론이 났다.
자문위원회의 추천은 최근 점점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는 FDA의 최종 승인을 담보하는 것을 아니더라도 대개 FDA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르는 경향이 있다.
한편 프리브나를 제조하는 와이어스社의 과학업무 및 연구전략 부회장인 피터 패러다이소는 "프리브나를 이(耳)감염증 백신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침투성 폐렴 질환에 대한 백신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프리브나는 모든 중이염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중이염 발생이 빈번하므로 중요한 백신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2000년 2월, 프리브나는 혈중 감염증이나 수막염 등의 침투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됐었다.
생물학적 공정으로 제조되는 프리브나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최근 미국에서 공급난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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