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 마감 앞두고 약국세무책자 '불티'
- 민경두
- 2002-05-23 10:1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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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경영과 세무' 하루 1백여권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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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의약분업 이후 약국매출이 많이 늘어난데다 조제매출도 100% 노출돼 약국의 세부담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개국가에 따르면 개국약사들 대부분은 소득세신고 마감을 앞두고 여전히 절세방안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에 이어 약국세무 안내책자를 발간한 약국정보사에 따르면 김응일약사가 저술한 '약국경영과 세무'의 경우 매일 100여권 이상 판매되고 있다.
약사들은 이처럼 절세방안과 관련해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세무상 불이익을 받지않기 위해 약국현실에 맞는 세무정보 수집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 약사들이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있는 사항은 ▲매출액감소에 따른 간이과세자 전환 및 세무서의 수정신고 요구 ▲약국이전에 따른 개·폐업사항 ▲세법개정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경비율제도 ▲약국근무 인력의 4대보험가입 사항 등이다.
약국세무 전문가인 김응일약사(중구 태평로약국)의 세무강좌도 약사회나 체인업계에게 인기가 높아 개국약사들의 세무정보 습득에 대한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김 약사는 "세무의 전문가는 세무사이지만 자기약국에 대한 세무자료를 수집하고 분류하는 적임자는 약사일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국정보사는 '약국경영과 세무' 책자에 대한 약사들의 인기가 높음에 따라 약국정보이외에도 온라인(약사통신(www. kpca.co.kr)을 통해서도 판매하고 있다.
[문의 : 02~225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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