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백신 프리브나-중이염 적응증 추가시도
- 윤의경
- 2002-05-22 18: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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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구균 원인 중이염 발생률 57%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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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는 소아백신인 프리브나(Prevnar)에 대한 소아 중이염 예방 적응증 추가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2월, 영유아 수막염과 폐렴 등의 감염증에 대한 백신으로 승인된 프리브나는 폐렴구균 7종에 대해 면역을 갖게 한다.
미국에서는 소아 중이염에 대해 프리브나가 정식으로 승인되지 않았지만 중이염 예방을 위해 의사들이 이미 사용해왔다는데 정식으로 승인을 받으면 중이염 적응증에 대한 공개적 판촉이 가능해진다.
NEJM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프리브나는 폐렴구균에 의한 중이염 발생률을 57% 감소시키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이번에 소집된 FDA 자문위원회에서 중이염 예방 적응증을 추가가 추천된다면 일반적으로 FDA 승인이 뒤따르게 되므로 적응증 추가는 순탄하게 진행되게 된다.
현재 FDA 자문위원회는 프리브나에 대한 임상자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추천 여부 결정은 알 수 없다.
프리브나는 최근 제조공정상의 문제로 인한 공급 제한으로 지난 사분기에는 백신 매출액이 29% 떨어졌으며, 올해 매출액도 전년도 매출액인 7.98억불을 넘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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