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사회, 불우시설에 '약손' 전달
- 이정석
- 2002-05-21 08:4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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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두엄자리 등 3개시설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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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최근 지역내 불우이웃 보호시설을 찾아 상비의약품과 함께 수술비와 성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정기적 인보사업 결연시설인 무의탁노인보호소 '두엄자리'와 자폐아 교육원 '베다니 학교'에는 상비약과 성금을, 극빈자개안수술병원인 실로암안과에는 수술비를 전달했다. 김병진분회장은 “두엄자리를 방문할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노인들을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의 표정에서 배울점이 많다”며 형식에 그치는 인보사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 이웃을 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명의 실명자에 수술비를 전달한 변명숙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실명자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도록 해 빛이 되는 사람이 되어 주는 등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병진 회장과 박운, 변명숙, 이진순 부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장, 서강빈 총무위원장, 여윤정 의료보험위원장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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