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22:26:06 기준
  • 정책
  • 비대면
  • 동물용의약품
  • 한림제약
  • 듀락칸이지
  • 유한양행
  • 사회공헌
  • 창고형약국
  • 편의점
  • 노안 약사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2종 이상 고혈압 복용자 비아그라 개선 입증

  • 윤의경
  • 2002-05-20 18:33:00
  • 요약
  • 임상결과, 고혈압 환자 71%, 실데나필로 발기 개선돼

실데나필(sildenafil)이 두 가지 이상의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발기부전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제 17회 미국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됐다.

이태리 밀란 대학의 기우세프 맨시아 박사와 연구진은 2종 이상의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는 발기부전증 남성 환자 56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6주간 위약대조, 이중맹검 임상을 진행했다.

이중맹검 임상을 완료한 환자의 경우 추가적으로 6주간 공개임상을 시행했으며, 이 경우 실데나필은 1일 50mg이 투여됐다.

임상대상자의 발기부전증 평균 발병기간은 4.5년이었으며, 고혈압 평균 발병기간은 11.7년이었다.

연구 결과 임상 6주째에 국제발기기능지수(IIEF)로 발기 실행력과 발기 지속력에 대해 평가했을 때, 위약대조군에 비해 실데나필 투여군은 유의적인 개선이 관찰됐다.

실데나필 투여군의 71%는 발기기능 개선을, 69%는 성교가 개선됐다고 보고했다.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각각 18%, 20%에서 개선이 나타났다.

또한 성교성공률도 실데나필 투여군은 62%로 위약대조군 26%보다 더 높았다.

임상개시 12주 시점에서는 이중맹검 방식으로 실데나필이나 위약이 투여됐던 환자의 80%가 발기기능과 성교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실데나필 투여군에서 발기부전증 환자와 파트너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맨시아 박사는 이번 임상 결과는 이전의 여러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에 대한 후향적 세부 분석결과와 유사했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임상은 화이자가 후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