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비 비상진료대책본부 발족
- 안순범
- 2002-05-18 07:3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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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개최 도시별 지정병원 등과 핫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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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회장 김광태)은 5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 한 달간 월드컵 대회기간중 대량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구성, 발족키로 했다.
병협은 지난 16일 상임이사 및 시·도 병원회장 합동회의를 열고 '2002 월드컵 대회기간중 응급환자 진료대책'을 논의, 협회내에 이 같은 기구를 설치하고 개최 도시별 지정병원 및 인근병원과 핫라인을 가동해 완벽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본부 위원장은 병협 부회장인 강진경 연세대의료원장이 맡고 경기가 열리는 도시의 시도병원회장이 지역대책위원장을 맡는다.
본부는 비상사태 발생시 월드컵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안내와 진료인력 및 의약품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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