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정신장애돕기 첫 자선연주회 성황
- 민경두
- 2002-05-17 06: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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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여 내빈 참석...챔버 오케스트라 '뉴본' 찯단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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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을 돕기위한 온누리 약국체인의 첫 자선연주회가 의약계의 지대한 관심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온누리건강가족복지회, 약국체인 온누리건강, 렉스진바이오텍(주관·챔버 오케스트라 뉴본, 후원·약업신문)은 공동으로 지난 16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제1회 정신장애돕기 힐링 뮤직(Healing Music) 자선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순 온누리건강 회장은 "물질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의 정신치유(Healing)와 정서순화(Purifying)룰 위해 참버 오케스트라 '뉴본'을 창단했다"며 "정선된 힐링 뮤직을 통해 바른 정신생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화 온누리건강 사장은 이어 "바쁜 가운데 자선연주회를 찾아준 의약계 내빈 여러분들게 감사한다"며 "온누리건강 가족은 지속적이고 변함없이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석원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정신장애인을 돕기 위한 온누리가족들의 정성어린 노력을 치하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500여명의 내빈이 연주회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종일관 진지하고 따듯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연주회는 1부 특별찬조공연, 2부 참버 오케스트라 '뉴본'(New Born) 창단공연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찬조공연에는 이재환 중앙대 음대 성악과 교수와 소프라노 하연주씨가 '청산에 살리라', '꽂구름 속에', '아침의 노래'(듀엣) 등을 열창했다.
뉴본 창단공연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카데미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지로 활약한 이예토씨의 열정적인 지휘속에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져 행사 분위기를 돋구었다.
한편 온누리복지법인 문화사업국은 참버 오케스트라 뉴본 및 온누리 사물놀이패 등의 힐링 뮤직 사업, 건강서적 출간 등 미디업 보급사업 등을 통해 현대인의 정신치유와 정서순화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과 후원을 하고 있다.
[문의 : 02)555~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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