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불용 주사제 일제히 반품 개시
- 민경두
- 2002-05-16 23:4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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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개 약국 참여...493개 품목에 3,894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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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문상돈)가 최근 불용재고 의약품중 약국에서 반품이 불가능해진 주사제에 대해 제약사들에게 일제히 반품에 들어갔다.
16일 대전시약에 따르면 이번에 반품되는 주사제는 지난 4월1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각 반회를 통해 분회에서 취합, 대전시약에 접수된 품목들이다.
대전시약은 이들 주사제를 품목별로 분리작업을 완료하고 해당 제약사별로 반품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반품물량 규모는 참여약국이 189곳, 제약업체가 77개곳, 품목수가 493개 등으로 금액상으로는 3,894만원에 이른다.
한편 대전시약은 앞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 관철 ▲약대 6년제 조속 추진 ▲재고의약품 일괄반품에 대한 세부처리사항 시달 등의 대한약사회의 건의사항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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