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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환 최다처방 ACE저해제 '앨타이스'

  • 윤의경
  • 2002-05-16 18:58:00
  • 요약
  • 심장보호 효과 입증 후 심장내과 처방 증가

킹(King) 제약회사는 자사의 최대품목은 고혈압치료제 '앨타이스(altace)'가 최근 미국에서 심장내과 전문의가 신환에게 가장 많이 처방하는 ACE 저해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킹社가 발표는 IMS社가 지난 5월 3일까지 보고한 가장 최근의 주간 처방약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다.

앨타이스의 성분은 래미프릴(ramipril). 1991년에 고혈압 치료제로 승인되어 이후 심장발작 이후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로도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HOPE 임상 결과에 근거하여 관상심장질환,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또는 당뇨병이나 기타 심혈관계 위험인자 병력이 있는 55세 이상 환자의 뇌졸중, 심근경색이나 심혈관계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았다.

킹社의 최고경영자인 제퍼슨 J. 그레고리 회장은 "얼테이스가 혈압조절 효과 뿐 아니라 심장 보호효과가 있다는 HOPE(Heart Outcomes Prevention Evaluation) 임상 결과가 발표된 이래 심장내과에서 앨타이스의 사용이 엄청나게 증가해왔다"고 말했다.

앨타이스는 미국에는 킹社의 계열사인 모나크 제약회사와 와이어스 제약회사가 공동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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