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불편신고센터 통합 전화로 활성화
- 주경준
- 2002-05-18 07: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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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특수번호로 지역센터 자동연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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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구매불편 신고센터에 통합특수 전화번호를 부여, 전화 신고할 경우 지역 보건소 센터에 자동 연결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17일 복지부관계자는 5월부터 운영중인 각 시군구 보건소내 의약품 구매불편 신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대표 번호로 전화할 경우 가장 가까운 지역 보건소로 자동 연결되도록 해 센터 이용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복지부는 의약품 구매불편 신고센터 통합특수번호를 신청완료하고, 심의가 끝나는 대로 통합번호 홍보 등 신고센터 활성화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각지역 보건소 신고센터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며 “보건소 전화번호를 일일이 확인해 연락해야 하는 국민 불편을 해소키 위해 통합특수번호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청번호는 1337이며 심의결과 확정될 경우 동 번호로 전화를 걸면 가장 가까운 지역보건소 신고센터로 자동연결돼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빠르면 5월 말부터 대표번호 사용이 가능하게 될 것” 이라며 “번호 확정 후 본격적인 불편 신고센터에 대한 홍보작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고센터 구매불편 사례 접수 및 해소외 심야약국 운영 안내 등 전반적인 약품 구매불편 해소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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