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대국민서명 돌입-대구시약 필두
- 주경준
- 2002-05-16 11:0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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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25일까지 진행...서울시약 6월 1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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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을 필두로 약사단체의 성분명처방을 위한 대국민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역에서 성분명처방 가두서명 운동 및 약국별 대국민 홍보운동을 전개한다.
16일 대구시약은 지난 8일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성분명 서명운동 사업을 실시를 결정한데 이어 구체적 사업일정을 확정, 17일부터 가두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각 대구시약 산하 8개 분회별로 하루씩 관내 주요 번화가에서 진행토록 하며 인력은 시약과 각 분회에서 동원키로 했다.
시약은 이번 서명운동 전개에 대해 의약분업이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고 환자의 불편을 초래, 성분명처방을 법제화하기 위한 운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음성적 리베이트와 의약간의 담합 해소, 저가약 사용으로 인한 보험재정 안정, 국내사 제품사용으로 따른 산업보호, 처방약구입의 부담 감소 등을 성분명처방으로 인한 혜택으로 제시했다.
서울시약은 오는 6월 1일부터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결정하고 오는 20일 열리는 분회장 회의를 통해 구체적 사업추진 방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성분명 처방 서명운동이 확산될 전망된다.
한편 대구시약 서명운동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17일 중구 한일극장 건너 나이키 매장 앞 -18일 동구 고속터미널(한진고속 앞) -20일 서구 북비산로터리(우성약국 앞) -21일 남구 명덕네거리 한빛은행 앞 -22일 북구 구대한방직 스펙트럼시티 앞 -23일 수성구 범어네거리 삼성증권 앞 -24일 달서구 서남시장 입구 -25일 달성군 중앙통 제일극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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