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관,건강문제 공동대처 국제선언 제안
- 김진강
- 2002-05-14 18:5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WHO 기조연설, "국경초월한 예방보건체계 갖춰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태복 보건복지부장관은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5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기조연설에서 "건강위험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예방보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WHO가 주관하는 국제포럼이 개최되기를 희망한다"며 "국제포럼을 통해 건강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제행동(International action)'을 담은 WHO 선언을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건강위험'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이 장관은 "각국의 보건정책이 치료중심에서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Health Promotion) 중심으로 옮겨지고 있다"면서 "건강위험(Risks to Health)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를 중심으로 각 회원국들이 국경을 뛰어 넘어 예방보건체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체계의 주안점이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것은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필연적인 선택이며 세계적인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이어 "2002 한·일 월드컵을 '금연 월드컵'로 치르는 등 WHO가 앞으로 모든 국제스포츠 경기가 '담배가 없는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세로 앞서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역설하고 'TCTC(담배규제기본협약 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가 성공적으로 제정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02 피파 한·일 월드컵을 건강월드컵으로 치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회원국들이 대한민국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