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활성화 장단기과제 이번주 집중 논의
- 안창욱
- 2002-05-14 12:4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영평가단, T/F팀 가동…병원시설 임대 조만간 허용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과제가 이번주중 집중논의될 예정이다.
복지부와 병원협회, 보건사회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병원경영평가단은 14일 오전 2차 회의를 열어 지난 1일 발표된 병원활성화대책에 대한 시행방안을 검토한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병원 일부 시설의 의원급 의료기관 임대 허용지침안을 설명하고, 병협은 병원 경영난에 대한 자료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시설 임대안의 경우 복지부가 시행지침안을 확정한 상태여서 이태복 장관이 WTO 회의를 마치고 16일경 귀국한 뒤 발표될 전망이다.
병원활성화대책으로 제시된 입원료 현실화, 도시지역 중소병원 공중보건의 배치, 중소병원 구조조정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 뒤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시기를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병원병 이상 의료기관 종합육성대책을 수립할 태스크 포스팀도 이번주중 1차회의를 갖는다.
복지부 관계자는 14일 "병원경영평가단이 중소병원의 장단기과제를 검토하는 반면 태스크 포스팀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전체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금주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 5월말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태스크 포스팀에는 복지부와 병원계, 학계, 관련 전문가 등 15명 가량 참여하며, 주요의제는 의료기관 기능 및 역할 재정립, 장기적인 의료보수제도 개선, 수련의 및 인력 시설 기준 개선, 수가체계 개선,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대책 수립 등이다.
복지부는 이달안에 이들 의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한 뒤 연구용역 등을 발주해 장단기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