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여 약국 심야시간대 운영 추산
- 김진강
- 2002-05-15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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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현황조사 결과 10개지부서 100여곳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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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밤늦게 또는 새벽까지 문을 여는 약국이 전국적으로 150여곳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약사회는 최근 전국 16개 지부를 대상으로 현재 운영중인 심야약국에 대한 현황파악을 실시한 결과, 조사가 완료된 서울 등 10개 지부에서 100여곳이 심야까지 약국을 운영중인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특히, 오는 7월부터 실시 예정인 '심야약국' 운영대상에 이들 약국들을 우선 지정할 계획이 가운데, 이중 오후 10시∼11시까지만 운영중인 약국들에 대해서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하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전체 현황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군·구별 분포현황을 점검한 후 현재 심야약국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심야 운영 희망약국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심야약국 활성화를 위해 약사회가 요청한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한 대(對)국민 홍보 △장관 명의로 지정표시 등의 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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