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기업분할 추진..내달 최종안 확정
- 이지명
- 2002-05-13 23:5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쟁력 강화 일환, ETC·OTC·투자전담社 재편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웅제약이 사업별 전문회사를 통한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현재 기업분할을 적극 검토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오전 증권거래소가 요구한 기업분할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 회사측은 현재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해 기업분할안에 대한 최종적인 내부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분할의 실행여부 및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최종 여부는 늦어도 내달경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분할검토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급변하는 제약환경과 주주 및 투자자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구조 재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대웅제약은 인적분할 방식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영역별로 전문화한 ETC와 OTC, 투자전담 지주회사 3개사를 모델로 삼고 있다.
회사측은 ETC 전문회사는 차별적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 극대화는 물론 기술제휴 및 오리지널 품목 도입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OTC 전문회사는 최근 비급여전환 품목 확대로 향후 OTC시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ETC와 OTC가 혼재돼 있는 현 사업구조의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밖에도 △투자와 사업분리 통한 경영 투명성 제고 △자율적 전략수립 및 자원 운용 통한 책임경영 실현 △본업 집중 통한 비관련 사업의 다각화 배제 △투자회사 설립 통한 전략적 신사업 육성 및 자회사 성과관리 집중 등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기업 분할 시현시 OTC·ETC 전문회사는 각각 별도의 마케팅, 생산, R&D 기능을 자체 운영하며, 투자전문회사는 신규사업 인큐베이팅 및 분할신설회사와 자회사 경영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상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각 자산을 사업회사에 편제해 독자적인 성장능력을 배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