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경영과 세무' 개정 증보판 발간
- 민경두
- 2002-05-13 00:5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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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일 약사 著... 합리적인 절세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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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간(약국정보 刊, 318면) 2002년도 판 '약국경영과 세무(김응일약사, 서울 중구 태평로약국)는 지난해 발간된 약국세무 책자를 보완·개정, 약사들이 숙지해야 할 세무정보로 구성됐다.
이 책은 대다수 약국들이 높은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절세할 수 있는 증빙자료들을 준비하지 못한 현실을 감안해 집필된 것이 특징이다.
약사들은 책을 통해 복잡한 약국세무 문제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이를 약국경영에 접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책은 분업실시 이후 새롭게 대두된 세무상 문제점 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조제매출액의 100% 노출 △매약매출액 감소에 따른 간이과세자 전환 및 세무서의 수정신고 요구 △병·의원 인근으로의 약국이전에 따른 개·폐업 △기준경비율제도 도입 등이다.
이와 함께 약국부가세 및 소득세 뿐만 아니라 약국 개·폐업시 세무대책, 4대보험, 신용 카드와 부동산 임대업 등에 대한 세무대책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이밖에도 KPCA를 통해 생생한 음성으로 녹음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 김응일 약사는 "지난 1년간 전국 각지 여러 약사들의 다양한 세무상담 내용을 참고해 약국현실에 맞는 세무신고 대책법을 선택, 약국경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또 "약국경영의 특성상 세무문제는 약사 자신이 철저한 준비와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세무로 인한 불이익을 줄여나갈 수 있다"강조했다.
한편 김 약사는 25년의 약국경영 노하우와 1천여회의 세무상담 경력을 지녀 개국가에서는 '세무박사'로 불리고 있다.
[문의 : 02)8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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