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양영화 업무 상임이사 의원 면직
- 김태형
- 2002-05-12 23:4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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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곧 상무이사 임명...치협 사무총장 부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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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복 복지부장관의 사직권유에 반발했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담당 양영화 상임이사가 지난 8일자로 사직 처리됐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8일자로 양영화 상무에 대한 의원면직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태복 장관의 사퇴압력 논란이 일었던 심평원 전직 3명의 상무이사에 대한 사직파동은 일단락 됐다.
양영화 상무는 업무 담당 상무이사직을 그만 두는 동시에 치과의사협회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치과의사협회가 금주안에 상임이사회를 열어 양영화 상무 영입문제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부는 양영화 상무 사직에 따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임 상무를 금명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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