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장기투여, 골밀도 영향 無
- 윤의경
- 2002-05-12 15:5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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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전립선 비대증환자 157명 장기 임상결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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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를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골무기질 밀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Urology지에 실렸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A. M. 마쓰모토 박사와 프레스 스터디 그룹(Pless Study Group) 연구진은 4년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 방식으로 46~76세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 157명을 대상으로 피나스테라이드가 장기간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임상대상자는 무작위로 나뉘어져 피나스테라이드 또는 위약을 투여하고 2년, 3년, 4년째에 요추의 골밀도를 이중에너지 엑스레이 흡광계로 측정했다.
장기간 연구 결과 피나스테라이드 투여군과 위약대조군 사이에 골무기질 밀도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종료시점인 4년째에 이중에너지 엑스레이 흡광계로 측정한 골무기질 밀도는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2형 5α-리덕테이즈(reductase) 억제제인 피나스테라이드를 남성 환자에게 장기간 사용해도 골무기질 밀도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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