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발-약사특위 논의과정 인터넷에 공개
- 김진강
- 2002-05-10 07:1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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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제도 전문위 2차회의...시민단체등 참여폭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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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기구인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이하 의발특위)'와 '약사제도개선 및 보건산업발전특별위원회(이하 약사특위)'의 논의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일반인들이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약사특위 산하 약사제도 전문위 실무팀에 시민단체 등 관련단체가 참여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약사특위 관계자는 10일 "의발특위와 약사특위의 논의과제는 서로 분리돼 진행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양 특위간의 논의진행 상황을 알아야 보다 효과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홈페이지를 작업을 진행중이며, 오는 20일경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일반인에게 논의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 부분과, 특위 위원 및 각 전문위 위원들에게만 공개되는 부분으로 분리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위원들간의 사이버 의견교환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양특위간의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경우 각종 의료 및 약사관련 현안논의가 보다 빠른 속도록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의사 및 약사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경우 보다 공론화된 논의진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약사특위 산하 약사제도 전문위는 9일 2차회의를 열어 지난 1차회의때 제시된 논의과제뿐 아니라 보다 폭넓은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 17일 2개 실무팀 회의를 열어 보다 심도깊은 논의과제 마련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내달 14일 약사특위 전체회의 열어 실무팀 및 전문위 토론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과제를 새롭게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사안에 따라 공청회 및 토론회 등을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으며, 전문위원의 추천이 있을 경우 실무팀에 시민단체 등 관련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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