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자이프렉사' 부작용 관련 보도 부인
- 윤의경
- 2002-05-09 18:56: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신분열증 환자, 원래 당뇨병 고위험군 주장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일라이-릴리는 최근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와 관련한 당뇨병 부작용 보도에 대해 정신분열증이나 양극성 장애환자의 경우 일반 인구군보다 당뇨병 발병위험이 원래 2~4배 증가한다면서 자이프렉사와 당뇨병 발병간의 관계를 부인했다.
지난 달 일본 후생성은 자이프렉사를 복용하던 당뇨병 환자 2명이 사망하고 최근 10개월간 자이프렉사 복용 후 혼수상태가 된 환자가 7명 발생함에 따라 릴리에 자이프렉사 라벨 변경을 지시한 바 있다.
또 이번 달에는 영국 의약품 통제청이 발간한 뉴스레터에 자이프렉사 투여와 관련해 고혈당, 당뇨병, 당뇨병 악화 등 유해한 부작용이 40건 발생했으며, 4건은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케토산증이나 혼수상태를 일으켰다고 전했었다.
이에 대해 릴리社는 미국과 유럽에서 시행한 연구에서 당뇨병 발병은 여러 항정신병약 투여시에 비슷한 빈도로 나타났다고 대변했다.
또한 자이프렉사와 혈당 문제는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으며, 정확한 근거 없는 안전성 문제는 환자들에게 부적합하게 약물 투여를 중단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판된 자이프렉사는 1996년 이후 8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