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女약사위 '아기의 집' 위문 방문
- 이정석
- 2002-05-09 11:4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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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동·화양동 2개소에 의약품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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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성오, 위원장 정춘희)는 지난 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비인가 어린이 보호가정 2개소를 방문하여 의약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조성오 부회장은 "아기의 집 분위기가 실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생활하는 것 같고 아이들 표정이 밝아 매우 흡족하다"고 인사하고 "의약품이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영양제와 구급의약품을 비롯 과일등 50여만원어치 상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광진구지역의 경우 구의동과 화양동에 있는 아기의 집은 일반 고아원과 달리 일반 가정집에서 무의탁어린이들을 모아 실제 가족처럼 운영되며 갓난아이에서부터 고등학생까지 각각 9명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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