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 추진
- 이지명
- 2002-05-07 20:2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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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경 개최예정…이달중 사전기술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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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 및 기술이전기관, 벤처캐피탈, 관련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보유역량 공개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이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7월경 'KDRA-VC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가칭)'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이번 포럼 개최에 앞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협력희망 기술사업 및 기관유형, 가용투자규모 등에 대한 수요조사에 착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달 중 전국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파트너링 참여희망 보유기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약조합측에 의하면 이번 포럼은 기존의 행사성격을 탈피해 의약·바이오산업분야 기술이전, 제품협력, 벤처투자 등의 실질적인 아웃소싱을 목적으로 제한된 거래·협상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업체로부터 보유기술에 대한 사전자료를 입수한 후 수요자에 제공하고, 검토과정을 거쳐 수요자가 필요로하는 우수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긴밀하게 협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약조합측 관계자는 "이번 포럼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실시하는 사전기술조사 결과를 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파트너링 희망기업 및 기술 등을 개별 협의토록 이끌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향후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기술거래위원회 및 기술거래기관, 벤처캐피탈, 업무제휴기관 등을 중심으로 하는 파트너링 포럼 추진 협의기구를 결성, 관련기관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입체적인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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