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심야약국 홍보 지원-지자체에 독려
- 김진강
- 2002-05-08 11:5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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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장관명의 지정표시 요청...현 24시간 약국 지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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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 운영계획과 관련, 약사회는 현재 24시간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일부 약국들을 심야약국 운영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복지부는 심야약국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지역 보건소 및 언론기관 등을 통한 홍보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8일 복지부 및 약사회에 따르면, 약사회는 금주내에 이들 24시간 운영약국의 전체적인 규모파악을 완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약국들을 심야약국 대상으로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별 운영지역 선정을 검토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희망 약국에 대한 접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운영 대상지역은 시행초기임을 감안 우선 시(市) 단위 이상으로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인구밀집도가 높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지정 약국 수를 늘인다는 입장이다.
이에앞서 약사회는 심야약국 운영에 대해 정부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한 대(對)국민 홍보에 나서줄 것과 심야약국 지정약국에 대해서는 장관 명의로 지정표시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복지부는 이미 각 지역별 보건소에 대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야약국 운영과 관련한 홍보에 나설 것을 지시한 가운데, 심야약국 지정 및 운영계획이 완료되는 대로 반상회보 및 지역언론을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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