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9 06:42:36 기준
  • 비대면
  • 정책
  • 동물용의약품
  • 듀락칸이지
  • 유한양행
  • 창고형약국
  • 편의점
  • 노안 약사
  • 한약사
  • 창고형 약국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리피토보다 효과적"

  • 윤의경
  • 2002-05-07 18:23:00
  • 요약
  • 화이자, 효능 차이 근소하다는 입장 일축

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가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보다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화이자는 리피토와 비교했을 때 우월하다는 효과의 차이는 근소한 것이라며 일축했다.

크레스토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스타틴 계열약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는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유망 신약.

그러나 지난 달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승인 지연이 불가피해졌고, 상대적으로 화이자에게 호재가 됐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3상 임상 결과, 약 1천명을 대상으로 한 2건의 임상 결과 크레스토는 현재 시판되는 스타틴 약물보다 LDL치를 낮추고 HDL치를 높이는데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레스토 초기량 사용만으로도 LDL 콜레스테롤 하강 목표치에 더 많은 환자가 도달했으며, 용량을 증량할 필요도 더 적었다.

아스트라는 리피토가 콜레스테롤치를 45% 감소할 필요가 있는 경우 초기량을 고용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FDA 승인된 것에 비해 크레스토는 10mg만을 투여해도 콜레스테롤치를 더 큰 폭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작년 바이엘의 스타틴 계열약인 바이콜이 철수된 이래 FDA는 스타틴 계열약 안전성 문제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크레스토 승인 지연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어쨌든 이로 인해 화이자는 적어도 3개월 간은 리피토 매출 성장이 순탄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