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이프렉사 당뇨병 관련 부작용 보고
- 윤의경
- 2002-05-07 18:21: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합병증 발견 후 당뇨병·케토산증 관련 라벨 변경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영국 의약품 통제청(MCA)은 지난 금요일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자이프렉사(Zyprexa)를 복용하는 동안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고혈당, 당뇨병, 당뇨병의 악화와 관련된 부작용 보고서를 40건 접수했으며, 4건은 케토산증과 혼수상태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부작용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아 심층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영국 당국은 자이프렉사로 인한 체중증가가 고혈당과 기존의 당뇨병을 악화시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영국 당국은 이에 따라 당뇨병과 케토산증에 대한 자이프렉사 라벨을 변경했으며,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고위험군의 경우 주의깊게 모니터할 것을 권고했다.
케토산증의 증상은 오심, 구토, 탈수인데 대개 케토산증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에서 나타난다.
지난 달 일본 후생성은 자이프렉사를 사용하던 당뇨병 환자 2명이 사망함에 따라 일본 릴리社에게 라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
또한 자이프렉사는 앞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되서는 안되며, 이미 투여하고 있는 당뇨병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에서는 주의깊게 모니터하라고 경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