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입 44% 급증-무역역조 심화
- 이지명
- 2002-05-07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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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 '1/4분기 수출입 실적현황'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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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한 2억4,321만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한 반면, 의약품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4.4% 증가한 6억2,282만달러로 집계됨에 따라 무역역조가 여전히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의약품수출입협회가 발표한 '2002년도 1분기 의약품 등 수출실적 현황'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자료 분석결과, 무역역조가 두드러진 수입실적 순위는 의약외품이 총 1,956만달러로 전년대비 6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완제의약품은 42% 증가한 1억5,746만달러, 제약원료는 38.3% 증가한 2억7,044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단 체외진단용의약품과 방사성의약품은 1,898만달러와 208만달러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소폭 상승한 수출실적 가운데서는 완제의약품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총 5,976만달러, 원료의약품이 0.5% 증가한 1억5,116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1사분기 의약품 수출실적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점을 감안할 경우, 현재 의수협이 추진중인 해외시장조사파견단 등의 해외 지원활동 여부가 2·3·4분기 수출 호조 여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료실] 2002년 1/4분기 의약품 수출입 실적현황(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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