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약단체, 심사기준 정비 모색
- 김태형
- 2002-05-07 13:0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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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정비방안 입안 세미나...각계 의견수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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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관, 의약단체, 학계 등 관련단체가 최근 논란이 일고있는 심사기준을 정비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 눈길을 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은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마리아홀에서 심사기준·지침 정비방안 입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학계, 의료계, 병원실무자, 심사위원, 심평원 내부직원 입장에서 본 심사기준 현황 및 정비방안'을 주제로 표준화된 심사기준 및 지침 등이 모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손명세(연대의대) 교수, 의협 김방철 부회장, 심평원 박혜숙 심사기준실장, 병원 관계자(미정) 등이 주제별로 발표한다.
이어 복지부 김강립 보험급여과장, 한의협 김현수 보험이사, 건강보험공단 김정희 부연구위원, 보사연 최병호 연구위원, 대한의학회 김광민(마취과학회 보험이사) 이사, 심평원 이규덕 상근심사위원 등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심평원은 최근 심사기준 정비를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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