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심야약국 운영 다각 지원 검토
- 김진강
- 2002-05-06 21:5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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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순찰등 지원 약속...급여관련 유연 적용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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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새벽 2시까지 문을 여는 심야약국이 오는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이들 약국에 대한 정부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이 뒤따를 전망이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심야약국이 운영될 경우 약국 주변순찰 등 각종 지원의사를 밝힌 가운데, 복지부 차원에서도 각종 행정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심야약국은 현행 야간 가산율제를 적용 이외에도 약사근무 조건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차등수가제와 관련해서도 보다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심야약국은 환자들의 의약품 구매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심야약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야 효과를 나타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아직 심야약국 운영방안이 정해지면, 다각적인 지원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측이 마련한 운영방안을 보면, 약사회가 심야약국 운영 신청을 받아 각 시·군·구별로 접수하고, 심야약국 지정약국은 6개월 단위로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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