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승 의협 총무 "파업철회 책임" 사표
- 안순범
- 2002-05-05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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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표 수리 후임자 미정...신회장 부담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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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협회장의 오른팔 역할을 한 박현승 총무이사가 지난달 말 사표를 제출, 최근 수리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의협 관계자는 "박 이사의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히며 "아직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 전 이사의 사표로 신상진 회장은 취임 후 전철수 이사 사퇴에 이어 두 번째 상근이사를 떠나 보내게 돼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박 전이사는 지난 4.17 파업이 연기된 것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의협 집행부의 내부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안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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