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너셉트,지속투여시 강직성 척추염 개선
- 윤의경
- 2002-05-05 16:1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시험결과, 투여군 80% 치료반응 나타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TNF-α 억제제인 이태너셉트(etanercept)의 4개월간 투여는 강직성 척추염에 신속하고 지속적인 개선효과가 있었다고 NEJM지에 보고됐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제니퍼 D. 골먼 박사와 연구진은 40명의 활동성, 염증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이태너셉트에 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시험을 실시했다.
임상대상자들은 무작위로 나누어 4개월간 주 2회 피하주사로 이태너셉트 25mg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와 1일 10mg 이하의 코티코스테로이드, 유지량 정도의 항류마티스약 복용을 지속하는 것은 허가했다.
연구 결과 이태너셉트는 유의적이고 지속적인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시점에 이태너셉트 투여군의 80%는 치료반응이 나타난 것에 비해 위약대조군은 30%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조간 경직, 척추통증, 기능, 삶의 질, 흉부 확장, 적혈구 침강속도, C-반응성 단백질 등을 포함한 질환 활동성도 이태너셉트 투여군에서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종단 분석 결과 치료반응은 신속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지 않았다.
한편 이태너셉트의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부작용 발생률은 위약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