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9 10:15:04 기준
  • 비대면
  • 정책
  • 유한양행
  • 듀락칸이지
  • 창고형약국
  • 창고형 약국
  • 편의점
  • 노안 약사
  • 명인제약
  • 한약사
타이레놀 ER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FDA, 릴리 발기부전약 '씨알리스' 승인 지연

  • 윤의경
  • 2002-05-03 18:29:00
  • 요약
  • 바이엘, 비아그라 개정판 발데나필 무사통과 전망

릴리가 조만간 시판할 것으로 예상했던 발기부전증 치료제 '씨알리스'의 시판이 지연됨에 따라 바이엘의 발데나필(valdenafil)이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전망이다.

지난 화요일 예상하지 못했던 FDA의 추가 임상 요구로 이르면 내년에나 시판이 가능해질 씨알리스에 비하면 바이엘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공동 판촉예정인 발데나필은 시판 승인이 순조로울 것으로 증권가는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씨알리스가 시판이 지연된 이유는 FDA와 릴리가 밝히지 않았지만, 의료전문가와 제약산업 증권분석가들은 씨알리스의 체내 저류시간이 긴 것을 문제 삼았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발기 효과가 4시간 동안 지속되는 비아그라에 비해 씨알리스는 36시간 동안 약효가 유지되기 때문에 장기간 약물의 체내 저류로 인한 문제가 혹시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

이에 비해 발데나필은 개정판 비아그라(실데나필)와 같은 성격의 약물로 화학적 구성이 유사하나 약효와 선택성이 증강된 제품이다.

따라서 씨알리스보다는 FDA의 보수적인 접근에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게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는 미국에서 소비자 마케팅 능력이 우수한 회사이므로 오는 7~8월경에 발매된다면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는 의약품 시장 중 하나로 2006년까지 시장규모는 30~40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