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경영활성화 대책 적극 모색"
- 김태형
- 2002-05-03 09:2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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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黨, 중소병원발전특委 구성-政, 병원경영평가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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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가 가중되는 병원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병원 활성화 대책을 공동 모색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용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이태복 복지부 장관은 2일 병협 제43차 정기총회에 참석, 병원 경영난 타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용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병원의 적절한 수지균형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건복지상임위원회내에 중소병원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임위내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향상과 병원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의료기관이 오로지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치사에 나선 이태복 장관 또한 "병원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며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태스크포스팀(병원경영평가단)을 구성해 병원계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가능한 병원활성화 대책은 낼 생각"이라고 밝혀, 병원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일부 대책들이 금명간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장관은 그러나 "병원계 노력에 고맙지만 병원 경영 투명성과 고가약 처방 자제 표명이후 만족스러운 결과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병원계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재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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