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약국노조 설립에 총력 경주
- 주경준
- 2002-04-30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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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노조준모, 메이데이 기념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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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노조준비모임은 내년 3월 노조설립을 목표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30일 약국노조준모는 메이데이 기념 성명서를 통해 5월 1일을 약국노조 건설을 총력 투쟁 기점으로 약국 노동자들의 기본권이 확보되고 고용불안정이 철폐되는 날까지 노력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성명서는 또 약국 노동자들의 경우 현재 법정근로시간인 44시간을 초과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전체의 70%에 해당하며 법정 휴일에 근무하는 노동자도 과반수가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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