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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협의회, 재고약 해결 적극 나서기로

  • 민경두
  • 2002-04-30 11:23:00
  • 요약
  • 강동·광진·송파·성동 4개분회 단합대회 성료

동부지역약사협의회(회장 전원)는 최근 강원도 화천군 광덕그린농원에서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전지 단합대회를 가졌다.

강동·광진·송파·성동구약사회 등 4개 분회 모임인 동부지역약사협의회는 이날 약국의 재고의약품, 약국개방, 성분명 처방 문제 등 약사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다.

전원 협의회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재고약과 성분명처방 등의 해법 마련에 4개분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말했다.

협의회는 약품재고 문제해결과 성분명 처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대한약사회에 건의키로 했다.

협의회는 특히 약국의 재고누적이 의료기관의 잦은 처방변경에 있다고 보고 성분명 처방 의무화가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참석회원들은 주요 약사현안들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단합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부회장, 정명진 약국위원장이 참석해 약사현안 및 재고약문 제에 대한 약사회 정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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