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트라정' 특허획득에 매출도 급증
- 민경두
- 2002-04-30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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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보다 80% 신장 200억원대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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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현재 시판하고 있는 항진균제 '이트라정'이 특허를 획득하면서 올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한미는 30일 "난용성 항진균제의 경구투여용 조성물 및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조성물은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의 난용성을 극복하고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한미는 지난해 6월부터 '이트라정'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 약 79억원의 매출을 시현해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했다.
이 제품의 올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급증한 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99년 6월 '이트라정'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를 신청했었다.
민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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