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新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이지명
- 2002-04-29 18: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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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분쟁 노사화합문화 정착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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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최근 노동부가 주관하는 '新 노사문화 우수기업' 대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과 박광진 노조위원장은 방용석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 회사측은 지난 76년 창업이후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었던 점이 입증해 주듯이, 대화와 존중을 통해 노사화합의 문화가 정착돼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사가 아닌 노노관계라는 경영철학에 입각해 매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요한 경영상의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의 3∼4년차 사원들과 사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하위 직급자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등 참여경영의 문화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96년 노사화합 우수상, 99년 은탑산업훈장 및 산업평화상에 이어, 최상후 사업지원본부장은 2001년 노사화합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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