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공중보건한의사 대거 배치
- 주경준
- 2002-04-29 11:1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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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농어촌 주민 한방의료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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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한방의료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4월중 137개 농어촌 보건소에 공중보건한의사 274명을 신규 배치하는 등 모두 333명의 한의사를 통해 농어촌지역 의료취약계층에게 한방의료서비스를 확대 실시하는 한방지역보건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방지역 보건사업은 기공체조교실, 중풍예방교육, 장애인·독거노인을 위한 가정방문진료 등 모두 7종류의 ''한방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보건사업과 연계 상승효과를 유발토록 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프로그램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했으며 또 지난해 9개 지역보건소에서 실시한 시범사업을 토대로 안내서를 제작, 활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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