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운영 거점약국 '인센티브' 제공될 듯
- 주경준
- 2002-04-28 23: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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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복지부, 협의 단계...현황파악 지침 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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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한 추진 중인 24시간 운영약국(심야약국)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협의가 본격 전개중이다.
약사회는 지난 28일자 공문을 통해 복지부와 24시간 운영에 약국에 대한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협의 완료 후 심야약국 운영 등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해 줄 것을 시도 지부에 당부했다.
이와함께 약사회는 오는 5월 2일까지 심야에 약국운영중인 회원약국은 분회 및 지부사무국으로 보고토록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심야약국 운영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와관련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초기 전혀 지원방안 없이 강제 시행하는 분위기의 공문 접수로 상당히 불쾌했으나 지원협의가 진행된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 이라며 "약국에 야간근무약사에게도 적절한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보건소에서 자체적인 심사약국조사 진행시 자체 조사한 현황자료를 기초로 협조하되 별도의 대약의 지침 마련시까지 세부논의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형약국과의 과잉 경쟁 분업초기 24시간 약국이 일부 지역별 유흥가 주변에 생성됐으나 최근 거의대부분 사라졌으며, 심야업소 대상 밤 1~2시까지 문을여는 야간운영은 다소 있다는게 개국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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