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습관, 심혈관질환·비만인자 변화예측
- 윤현세
- 2000-12-29 17:5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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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의대 연구진, 466명 대상 식이습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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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식이습관이 심혈관질환과 비만 위험의 혈장 바이오마커(biomarker)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보고했다.
연구진은 대개 전반적인 식이습관의 영향에 대해서는 별로 연구된 바가 없는 반면 질병과 위험인자에 대한 각개 음식과 영양소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만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보건전문가 추적조사(Health Professional Follow-up Study)로부터 466명의 표본을 사용해 2가지 주요 식이패턴과 심혈관질환, 비만 위험의 바이오마커와 관련된 조사를 했다.
식이패턴은 서구식 패턴과 건강에 유의하는 식이패턴으로 나누어 전자의 경우 적색육류, 고지방 유제품, 정미된 곡류로, 후자의 경우 과일, 채소, 정미되지 않은 곡류 등을 섭취하는 패턴으로 정의됐다.
1994년 완료된 음식섭취 빈도조사에서 수집된 식이정보를 이용하고 연령, 흡연, 에너지대사와 알코올 섭취, 신체활동, TV시청시간 신체질량지수 등을 고려했다.
그 결과 서구식 패턴과 인슐린, C-펩티드, 렙틴, 호모시스테인 농도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었고 엽산 농도와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건강식단의 경우에는 혈장 엽산과 양의 관계에 있었으며 호모시스테인과는 역의 관계에 있었다.
SOURCE : American Journal of Nutrition 2001;73: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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