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 화재로 전소된 회원 약국에 위로금 전달
- 김지은
- 2023-02-16 11:00: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강릉시약사회(회장 이기석)는 15일 화재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월 28일 새벽 발생한 강릉시 금학동 소재 중앙시장 화재로 약국은 물론이고 의류상가, 분식점, 주택 등이 화재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중앙시장에 위치한 박약국은 이번 화재로 전소돼 피해 정도가 심각한 상태다.


이기석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갑작스러운 화재로 약국이 전소돼 강릉 시민과 회원 약사들 모두 안타까워 하고 있다”며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 약사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하루빨리 약국이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3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4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6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7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8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9공직약사 면허수당 100% 인상...내년부터 월 14만원
- 10[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