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중동에 거점형 백신 허브 구축 제안
- 정새임
- 2023-01-27 10:06:28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우디서 백신 자급화 높일 차세대 파트너십 모델 발표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리야드 서밋은 미국, 유럽 등 세계의 주요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바이오 산업의 향후 R&D 전망과 투자 전략 등을 공유하는 국가적 차원의 바이오 행사다. 안 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넥스트 팬데믹 대비(Preparing for Next Pandemic through Global Partnership)'를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 안 사장은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중동 지역에 이식할 수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R&D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협력을 제안했다.
안 사장은 "대상 국가가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자금과 인적 자원, 의약품 개발 제조 전반을 지원한다면 양자 간 파트너십 구축이 가능해진다"며 "이를 통해 평상시(Peace Time)에는 지역 내에 필요한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바이러스 대유행 상황(Pandemic Time)에선 빠르게 팬데믹 백신 생산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팬데믹이 유발할 수 있는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 국가 시스템의 위기를 경험한 만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백신의 자급화를 생각할 때"라며 "우리가 제안하는 협력 모델은 무엇보다 각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헌신이 필요하고, 참여하는 기관들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이 있어야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R&D 역량과 글로벌 파트너십, 안동공장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력 및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백신 공급 불균형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백신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사회& 8729;경제적 가치 창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대상 국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SK바사, R&D 인력 강화…빅파마 출신 임원 2명 영입
2023-01-20 09:31:11
-
코로나 반짝 수혜 소멸...작년 의약품 무역적자 역대 최대
2023-01-16 06:00:45
-
검찰, 식약처 압수수색...코로나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2023-01-12 17:31:37
-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포진 백신 말레이시아 허가
2023-01-09 08:39: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