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강혜경 기자
- 2026-01-21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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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률 75.9%... 의정갈등 여파 합격자수·합격률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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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의사국가시험 합격률은 75.9%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 8, 9일 시행된 제90회 의사국가시험 합격자수와 합격률 등을 발표했다.
국시원에 따르면 이번 국시에는 총 1078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818명이 합격했다.
수석합격자는 320점 만점에 306점(95.6/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한 순천향대학교 신혜원 씨다.

하지만 의정갈등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응시자수와 합격자수 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000여명이 응시했던 2024년(제88회), 2023년(제87회)과 달리 지난해 응시자수는 382명, 합격자수는 269명이며 올해도 응시자수는 1078명, 합격자수는 818명으로 예년 대비 응시자수와 합격자수가 줄었다. 합격률 역시 90%대에서 70%대로 급감했다.
국시원은 "합격여부는 국시원 누리집 및 모바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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