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설 연휴 전 분회장들과 공공심야약국 격려 방문
- 김지은 기자
- 2026-02-19 14: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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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김위학 회장이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격려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연휴·야간 시간대 시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지키는 약사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인력·안전·민원 대응 등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약사들과 ▲연휴 기간 상담·판매 동향 ▲필수 일반의약품 수급 및 재고 ▲복약상담 수요 증가에 따른 업무 부담 ▲야간 근무 인력 운영 ▲안전(방범) 및 민원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방문 중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취합해 시민에 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공공심야약국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위학 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이 밤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상담·구입할 수 있도록 지켜내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설 연휴처럼 의료 공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현장의 약사들이 감당하는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도록 제도적 뒷받침과 합리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데 끝까지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에는 한은경 광진구약사회장, 서은영 중랑구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 임기민 은평구약사회장, 송유경 서대문구약사회장, 여윤정 양천구약사회장, 이신성 강서구약사회장,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 이정수 영등포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김형지 강남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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